[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3안타에 그친 타선의 침묵 속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패했다. 이틀 연속 등판한 오승환은 쉬었다.
세인트루이스는 1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가진 캔자스시티전에 2-4로 패했다. 캔자스시티와 4연전서 1승 3패에 그쳤다. 이로써 40승 38패를 기록, 5할 승률을 위협 받게 됐다.
세인트루이스의 선발투수 마이크 리크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야수의 실책에 울었다. 1회초 피안타와 볼넷 1개도 내주지 않고도 잇단 실책으로 첫 실점을 기록했다. 그게 결국 결승 실점이었다.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은 1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전에 결장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안타 3개에 그쳤다. 4사구 7개를 얻었지만, 브랜든 모스(4회말)와 쟈니 페랄라(6회말)의 솔로 홈런 2방으로 2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리크를 포함해 3명의 투수를 내세웠다. 오승환은 없었다. 오승환은 지난 6월 29일과 30일 경기에 등판했다.
마무리투수 보직을 내놓은 트레버 로젠탈은 9회초 등장해 공 12개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평균자책점도 5.00까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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