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진| 51분 간격 2차례 발생…올해 한국 최대규모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울산광역시에서 잇달아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기상청 공개자료를 보면 5일 오후 8시33분03초 및 9시24분34초에 지진이 일어났다. 규모는 5.0과 2.6이었고 진앙은 울산 동구 동쪽 52km와 41km 해역이었다.

1번째 지진은 울산뿐 아니라 경북·경남에서도 진동이 감지될 정도였다. 후자는 이렇다 할 피해가 보고되진 않았다.

대한민국에 영향을 준 지진은 2016년에만 36차례다. 북한을 제외하면 28번. 울산은 벌써 4회나 된다. 이번 규모 5.0은 올해 단독 1위에 해당한다.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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