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3인조 남성그룹 ‘JYJ’의 구성원이자 탤런트이기도 한 박유천(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성폭행 혐의 피소 4건 중에 최초 사안은 ‘무혐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국내 언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하여 “박유천 1번째 피소의 건은 폭력·강제성 같은 물리력 행사나 언어적인 협박 등의 정황이 없다고 판단된다”면서 “성폭행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은 6월10일 ‘유흥업계 종사자를 6월4일 업소 화장실에서 강제로 범했다’는 내용으로 고발당했다. 고소인이 증거물로 제출한 속옷에서는 박유천에서 추출한 것과 일치하는 DNA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6월10일을 시작으로 박유천은 6월16일과 6월17일(2회)까지 총 4차례 성폭행으로 피소됐다. 4건 모두 고소인은 유흥업계 근무자, 사건 장소는 화장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박유천은 6월30일 첫 조사부터 지난 5일까지 모두 5번 경찰에 출석했다. 앞으로 1~2회 더 출두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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