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라남도 함평에 위치한 퓨처스구장에 재활센터를 건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 실내연습장 웨이트 트레이닝실(1층)과 연결된 재활센터(2층)는 436㎡ 규모로 재활트레이닝실, 물리치료실, 수중치료실로 구성됐다.
KIA는 최신식 장비가 완비된 재활센터 운영을 통해 부상 선수의 재활을 앞당기거나 부상을 예방해 경기력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효과적인 체력 향상을 위해 선수들의 상태를 정밀하게 측정해 맞춤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KIA는 재활센터장에 문영래 조선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야구 전문 재활센터 근무 경력이 풍부한 윤인득 트레이너를 영입했다. 한편, KIA는 연내 조명시설을 갖춘 추가 연습구장 건립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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