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E&M“송가연과 소모전 무의미…법원판단 받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 종합격투기(MMA) 여성 아톰급(-48kg) 스타 송가연(22)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에 대하여 법적 분쟁 중인 ‘수박E&M’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송가연과 그의 법률대리인은 2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수박E&M’ 측 변호사는 MK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마치 결론이 난 것마냥 일방적인 주장을 언론에 흘리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면서도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언론공방은 피하고 온전히 사실관계만을 가지고 법원의 판단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송가연은 국내 단체 ‘로드 FC’ 주관대회에서 MMA 1승 1패를 기록했다. ‘The Deadly Beauty(치명적인 아름다움)’이라는 영문 별칭이 붙는 등 해외에서도 상품성을 높이 평가한다.

송가연이 MMA 2번째 경기를 치르고자 ‘로드 FC 20’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올림픽공원 올림픽홀)=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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