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 다이노스 우완 이민호가 3일만에 다시 선발로 등판한다. 애초 등판할 예정이었던 이재학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다.
NC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팀 간 시즌 10차전 선발로 이민호로 예고했다.
NC의 선발 로테이션 순서로 보면 이날 경기의 선발투수는 이재학 차례다. 이재학은 일요일이었던 지난 24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NC는 화요일이었던 26일에릭 해커-이민호-정수민-재크 스튜어트 순으로 선발투수들이 등판했다. 이재학의 등판이 불발된 이유에 대해서는 뚜렷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민호는 지난 27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로 등판했지만 1이닝 만에 4실점한 뒤 조기강판돼, 이틀 쉬고 선발로 다시 나서게 됐다. LG는 헨리 소사가 선발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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