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여자 수영 기대주 안세현(21·울산광역시청)이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접영 100m 예선을 무난히 통과했다.
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접영 100m 예선 5조 경기에서 57초 80을 기록 조 3위이자 전체 11위에 랭크했다.
이에 따라 예선 참가자 중 상위 16위에 들어야 주어지는 준결승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하지만 꿈에 그리던 결선 진출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많다.
결선에 오르려면 최소 8위를 기록해야 하는데, 예선 기준 8위는 이키 리카코(일본|57.27)로 안세현보다 0.43초 빨랐다.
기록 단축 없이는 결선 진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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