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대표팀 기보배(28·광주광역시청)가 미국 CNN이 선정한 ‘오늘의 선수’에 뽑혔다.
CNN은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 중 한 명을 ‘오늘의 선수’로 꼽고 있다. 기보배는 세 번째로 소개됐다.
CNN은 “기보배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이번 올림픽에서 양궁 최초의 2연속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양궁은 1972년 정식 종목으로 재채택된 이후 19개의 금메달을 땄다. 기보배가 리우올림픽에서 ‘양궁의 얼굴’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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