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10개 팀과 상무, 대학 5개 팀까지 16개 팀이 벌이는 프로-아마 최강전 대진이 확정됐다. 연세대와 오리온, 고려대와 삼성의 경기 등 1회전부터 관심이 가는 대진이다.
KBL은 9일 서울 KBL센터에서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2016 프로-아마 최강전 대진을 추첨했다. 21일 건국대와 LG, 고려대와 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준결승이 열리는 27일까지 두 경기씩 더블헤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28일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오리온이 고려대를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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