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트레이닝 세미나는 ISU가 피겨 저변 확대를 위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의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국내 아이스댄스팀 육성과 평창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 2012·2014년에도 국내유치한 바 있다.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16 국제빙상연맹(ISU) 아이스댄스 트레이닝 세미나’가 열린다. 2014년 세미나 모습.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지난 시즌 주니어그랑프리 시리즈 4위 이호정/감강인 팀도 2014년 세미나를 계기로 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호주·우즈베키스탄 등 10개국에서 51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한다.
2001년 세계선수권 챔피언이자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마우리지오 마르가글리오 현 ISU 아이스댄스 기술위원을 비롯해 지난 2014년 세미나 당시 내한했던 강사 3명이 올해 세미나에서도 다시 강사를 맡는다. 아이스댄스 기술에 대한 이론 강의 및 실습과 스포츠댄스 강습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