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광주에서 치러지던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17일 광주에서는 kt와 KIA의 팀 간 12차전이 열렸다. 양 팀은 2회까지 0-0으로 균형을 이뤄갔다. 그러나 경기는 KIA 공격이던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 이홍구 타석을 앞두고 중단됐다. 갑자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기 때문.
오후 7시 3분 중단된 경기는 경기를 재개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7시 46분경 결국 취소 결정이 났다.
17일 광주 kt-KIA전이 2회말 진행 중 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kt 선발 조쉬 로위가 1⅔이닝 동안 31구를, KIA 선발 양현종이 2이닝 동안 30개의 공을 던졌다. [chqkqk@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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