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허경환, 신봉선, 차오루, 박잎선, 박태준, 장영민이 몸 연기도, 내면 연기도 쑥쑥 자란 일석이조 수업을 클리어했다.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 23일 방송분에서는 신스틸러의 대부 오광록이 멘토로 등장, 대부의 출연에 멤버들마저 제작진의 섭외 능력에 감탄했다. 평소 범상치 않은 연기와 캐릭터로 주목받은 멘토 오광록은 첫 만남부터 명상곡과 댄스곡을 오가는 특이한 수업으로 멤버들의 연기 스위치를 자극했다.
멤버들은 속담, 사물 등 주어진 문제를 온몸으로 설명하며 표현력을 발전시켜 나갔으며 박태준이 선전하며 웃음과 스코어를 모두 잡았다. 특히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에 멈칫한 그는 멤버들이 “네가 때 탄 거야!”라며 소리치게 하였고 누워서 침 뱉는 동작으로 멘토를 빵 터뜨리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또한, 시를 써보는 시간, 표정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시간 등 마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수업이 이어졌다. 여기서 허경환은 진지함 속에 유머코드가 녹아든 시로 오광록도 놀라게 하였고 박잎선은 강력한 자기 디스 삼행시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신봉선 역시 시를 통해 소녀 감성을 한껏 보여주며 재미있게 그러나 진중하게 수업에 참여했다.
그 결과 오광록이 마련한 즉흥극 상황에서 멤버들은 상대방의 연기와 호흡에 더욱 집중하며 극을 완성했고 모두가 값진 시간이었다는 점에 격한 공감을 표했다. 이로써 이들은 특정한 상황에서 몸을 어떻게 쓰고 상대방과의 호흡은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를 터득하며 또 한 번 배우의 길로 성큼 다가섰다.
이에 남은 방송에서도 스펀지 같은 흡수력으로 연기 팁을 쭉쭉 흡수할 멤버들의 연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즉흥극까지 척척 해내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허경환, 신봉선, 차오루, 박잎선, 박태준, 장영민을 만날 수 있는 iHQ K STAR ‘함부로 배우하게’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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