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불량학생에 포위…백마 탄 기사는 정일우·안재현?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신네기’ 박소담이 밀폐된 공간에서 불량학생 무리에 둘러싸인 모습과 함께 위기의 순간에 정일우-안재현이 현장에 도착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정일우-안재현 중 누가 박소담의 백마 탄 기사가 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연출 권혁찬·이민우/ 극본 민지은·원영실/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이하 ‘신네기’) 측은 6회 방송을 앞둔 27일 긴박한 상황에 부닥친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과 때마침 정산여고에 도착한 강지운(정일우 분)-강현민(안재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첫 번째 스틸 속 하원은 밀폐된 공간에서 불량학생 무리에 둘러싸여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이다. 하원은 두려움에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몸만 더 웅크리고 있어 네티즌의 ‘구조 욕구’를 불태우고 있다.



반대로 불량학생 무리는 하원을 향해 비열한 웃음을 보인다. 이들은 하원을 위협하며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데, 당장에라도 하원에게 위험한 순간이 벌어질 것을 암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지운과 현민이 하원의 졸업식이 진행되는 ‘정산여고’에 도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지운은 정산여고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잔뜩 상기된 표정을 하고 하원을 찾는 듯 두리번거리고 있는 상황.

또한, 현민 역시 하원을 찾고 있는데, 그를 향해 환호하는 여학생들을 지나치는 그의 모습이 허세 작렬 ‘매력甲’의 모습과는 달리 사뭇 진지해 보여서 상태의 심각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과연 지운과 현민 중 누가 동화 속 위기의 순간에 공주를 구해내는 백마 탄 기사가 돼 하원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그 결과는 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6회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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