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액션물 ‘소림목인항’ 40년 만에 한국 재개봉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성룡의 두 번째 주연작인 소림 무술 액션영화 ‘소림목인항’이 9월8일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소림목인항’은 한 언어장애인 남자가 소림 무술을 익혀 아버지의 복수를 갚으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인 벙어리(성룡)는 소림사에 들어가 무술을 갈고닦지만, 도통 늘지 않는 실력 때문에 소림사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는 인물. 하지만 그는 우연히 동굴 감옥에 갇혀 있던 '해지'라는 노인을 만나 그에게 음식과 술을 가져다주며 엄청난 기술을 배운다.

성실함과 끝없는 노력으로 수행하며 실력이 향상한 벙어리는 결국 테스트를 통과하고 영광스럽게 소림사를 하산한다. 하지만 벙어리의 스승인 '해지'가 감옥을 탈출해 소림사에 복수를 시도하고, 소림사에서는 이를 막을 방편으로 벙어리를 불러들이면서 스승과 제자는 적이 되어 만나기에 이른다.

‘소림목인항’은 세계적인 스타 성룡이 두 번째로 주연을 맡은 1976년 작품으로, 성룡의 앳되고 신선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전성기 독창적인 액션 장면들과 부모의 복수라는 극적인 이야기가 더해져, 성룡의 팬이라면 필수로 관람해야 할 작품으로 손꼽힌다.



SYNOPSIS

아버지의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소림사에서 무술을 연마하는 벙어리(성룡). 그는 다른 제자들보다 배움의 속도가 느려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벙어리는 성실함 하나만으로 '취권'과 '사학팔보'를 배우고, 지하 감옥에 갇혀 있던 늙은 해지에게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소림 권법의 모든 것을 배우기에 이른다. 벙어리는 이렇게 배운 무술을 통해 소림을 떠나는 테스트에서 목인들을 이기고 소림 수제자의 표식을 받으며 하산에 성공한다. 한편, 지하 감옥에 갇혀 있던 해지는 감옥을 탈출한 뒤 복수를 위해 소림사를 공격할 계획을 세운다. 위기에 직면한 소림사는 대책 마련을 위해 벙어리를 다시 불러들이는데….

ABOUT MOVIE

제목 : 소림목인항

원제 : Shaolin Wooden Men

장르 : 액션

제작국가 : 홍콩

상영시간 : 107분

감독 : 나유

주연 : 성룡, 금강, 용군아

국내개봉 : 2016년 9월 8일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수입/배급 : ㈜케이알씨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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