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과 뽀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이 시청자들을 제대로 심쿵하게 만들 것을 예고했다.

지난 8월31일 방송 말미에는 유방외과 입원실에서 룸메이트로 마주치게 된 공효진(표나리 역)과 조정석(이화신 역)의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재회가 펼쳐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유방암을 선고받은 조정석과 수술을 받아야 하는 공효진이 분홍색 병원복을 입고 만나게 된 엔딩은 오늘(1일)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에 입원실 복도에서 공효진이 조정석을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스틸 컷은 과연 이 두 사람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무한 상승시킨다. 공효진은 3년 전, 조정석을 열렬히 짝사랑했던 과거가 있지만 이미 마음을 접었다고 선언했던 상황.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가까운 거리와 당황을 금치 못하는 조정석의 표정은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진전이 생기게 되는지 기대를 더 한다. 여기에 한 병실을 쓰게 된 이들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 또한 본방송 사수를 다짐하게 한다.



이 장면은 배우 공효진과 조정석의 꿀케미가 더욱 빛날 대목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함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수술을 앞둔 두 사람에게 벌어질 사건 사고들은 이들의 관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해 흥미를 돋운다.

공효진과 조정석의 일촉즉발 뽀뽀사건의 자초지종을 확인할 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4회는 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M C&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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