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누리당의 인기가 소폭 상승했으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다소 하락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9월 첫째 주(8/30~9/1) 전국 성인 1009명에게 질문한 결과를 공개했다. 지지하는 정당은 새누리당 32%, 더불어민주당 24%, 국민의당 12%, 정의당 3%, 없음/의견유보 29%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하락했으며 국민의당은 변함없었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상승했지만, 32% 수치는 8월 평균 수준으로 큰 의미를 두기는 어렵다. 특히 이번 조사 기간 마지막 날인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제20대 첫 정기국회 개회사에 반발해 보이콧을 선언, 전날 합의했던 추경안 본회의 처리 등이 무산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토요일 전당대회를 통해 추미애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6~8월 23~24%로 유지되다가 전당대회가 임박했던 지난주 26%로 상승했지만, 그 기류가 이번 주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사진=한국갤럽조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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