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좌완 맞아 벤치...2G 연속 선발 제외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가 또 다시 벤치를 지킨다.

김현수는 8일 오전 2시 10분(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날 좌타자에게 강한 우완 제이크 오도리치(좌타자 피안타율 0.198)를 맞아 선발 명단에서 빠졌던 김현수는 이날 탬파베이가 좌완 투수 드루 스마일리를 예고하면서 2경기 연속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김현수가 2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볼티모어는 아담 존스(중견수) 마이클 본(좌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마크 트럼보(지명타자) 스티브 피어스(1루수) 조너던 스쿱(2루수) J.J. 하디(유격수) 드루 스텁스(우익수) 케일럽 조셉(포수)의 선발 명단으로 경기를 치른다. 전날 스윙 도중 왼손을 다쳐 교체됐던 크리스 데이비스는 제외됐다. 벅 쇼월터 감독은 'MAS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X-레이 결과 이상은 없었으며, 이틀 정도 휴식을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발 투수는 이번 시즌 8승 5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중인 딜런 번디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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