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혁오` 등 합류…GMF 2016 최종라인업 확정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가을 대표 음악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이하 GMF2016)의 최종 라인업이 12일 공개됐다.

‘언니네 이발관’, ‘클레지콰이 프로젝트’, ‘혁오’ 등이 GMF최종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브릿팝부터 신스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밴드 ‘바이 바이 배드맨’, 2인조 블루스 밴드 ‘김간지X하헌진’과 2인조 어쿠스틱 듀오 ‘소심한 오빠들’도 합류했다.

‘로바이페퍼스’, ‘롱디’, ‘몽키즈’, ‘오왠’ 등 최근 홍대를 사로잡은 라이징 스타들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GMF2016은 총 50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각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도 공개됐다.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올림픽 공원 잔디마당)’는 10월 22일 ‘스윗소로우’, 23일 ‘헬로, 안테나’가 마지막 무대를 책임진다.

‘클럽 미드나잇 선셋(핸드볼 경기장)’에서는 22일 ‘페퍼톤스’, 23일 ‘넬’이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

‘러빙 포레스트 가든(88호수 수변무대)’에서는 22일 ‘언니네 이발관’, 23일 ‘노리플라이’가, ‘카페 블로썸 하우스(체조경기장 2-3게이트 앞)’에서는 22일 ‘킹스턴 루디스카’, 23일 ‘위아더나잇’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오는 9월 22일 타임테이블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2016의 자세한 정보는 민트페이퍼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페이스북,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lf20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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