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서하준, ‘순둥 매력’ 여심 강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측은 극 중에서 김미숙(문정왕후 역)와의 기 싸움에서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로 근엄한 왕의 포스를 뿜어내는 서하준의 카메라 밖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서하준은 카메라가 꺼지자 옆집 오빠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풍긴다. 눈을 반달로 만들며 연신 순둥 미소를 뽐내고 있는데, 멍뭉이 같은 모습으로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든다.

서하준은 촬영 쉬는 시간 내내 함박웃음을 터트린다. 한 손을 곤룡포 안에 숨기곤, 입술을 꾹 다문 채 얌전히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얌전한 자태. 귀여움부터 근엄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과시한다.

제작진은 “서하준은 촬영장에서 웃음이 많기로 유명하다. 그 덕에 촬영장을 웃음꽃 피우게 해 촬영장에서 예쁨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 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모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결정판. 매주 토, 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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