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2 런던올림픽 여자배구 최우수선수에 빛나는 김연경(28·페네르바흐체)이 생애 첫 힙합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23일 방송분은 김연경이 다이나믹 듀오의 특별 지도를 받은 후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주제로 클럽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다뤘다.
시작 전까지는 정신을 못 차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중간에 가세하여 김연경을 돕기로 했던 다이나믹 듀오가 지켜보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했을 정도로 무대에서 상당한 역량을 선보였다.
끝난 후 “너무 순식간이었다”고 아쉬워할 정도로 공연 전의 긴장은 어느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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