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KIA, 부상자원 합류는? 김기태 “내일 결정”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황석조 기자] 갈 길 바쁜 KIA 타이거즈를 도울 원군들의 합류는 언제 이뤄질까.

25일 수원 kt전을 앞둔 KIA는 현재 불꽃 튀는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다. 4위자리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날 경기포함 남은 7경기 승패여부가 매우 중요해진 상황.

KIA 입장에서 부상자원들의 복귀소식이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중심타선을 형성해줄 나지완과 안지홍, 그리고 최근 상무에서 제대한 김선빈이 그 주인공. 나지완은 옆구리 부상, 안치홍은 내전근 부상을 호소해 2군에서 재활 중이다. 김선빈은 실전경기에 필요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사령탑은 이들의 복귀시점을 고심하고 있다. 25일 경기 전 김기태 감독은 “오늘까지 나지완과 안치홍, 김선빈의 몸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내일 등록여부를 결정할 것”라고 밝혔다. 이어 “라이브배팅을 통해 실전에 필요한 준비를 잘 하고 있다”며 결정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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