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가 26일(한국시간) 87세로 별세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가 미국골프협회(PGA)와 ‘골프 다이제스트’를 인용해 이날 밝혔다.
파머는 최근 몇 년간 건강이 좋지 않았다. 그는 2007년부터 시작한 마스터스대회 시타를 10년 만인 올해 어깨 부상으로 못했다.
파머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62승을 올렸다. 메이저대회에서 7차례, 마스터스대회에서 4차례 정상에 오르는 등 굵직한 대회에서도 전설다운 면모를 보였다.
CBS스포츠는 “파머는 스포츠계의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 “수백만 팬들에게 영원히 사랑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파머는 골프를 국민적 대화 중심에 올려놓았다”고 덧붙였다.
[kjlf20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