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스타재능 홈쇼핑 ‘어서옵SHOW’ 18회에서는 열두 번째 재능기부자인 최민수-솔비&장도연-지상렬&황재근의 재능검증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함께한 재능기부자들은 각 팀별로 두 개의 재능을 들고나와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최민수는 카리스마 속에 숨겨져 있던 섬세한 매력을 내보여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가죽공예 10년차의 내공으로 가방부터 지갑까지 손주 제작한 작품들을 공개했다. 단시간 내에 뚝딱 열쇠고리를 만들어내는 즉석 시범까지 보여줬다.
또 하나의 재능인 ‘노래’를 선보이기도 한 최민수. “내가 록커잖아”라며 자신이 속해있는 밴드 36.5도를 소개함에 이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인 ‘피노키오’를 불렀다.
솔비-장도연은 사진 포즈와 그림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찍는 거 말고, 찍히는 걸 잘해요”라면서 마음으로 웃는 셀카 찍는 비법을 공개하기도 하고, 전신사진 찍는 법이라며 각종 자세를 취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재능검증을 위해 진행된 커플 화보는 신선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서진-솔비는 이별한 커플에 빙의해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흑백 사진을, 김종국-김세정은 깜찍한 커플로 변신해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노홍철-장도연은 고릴라 동작을 취하는 특이한 촬영으로 골라보는 맛을 더했다.
‘복싱’으로 뭉친 지상렬-황재근은 역동적인 재능검증을 펼치며 긴장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노홍철, 김종국-지상렬, 김세정-솔비가 짝을 이뤄 1대 1 풍선 권투를 펼치게 된 것. 특히 앙숙관계인 이서진-노홍철의 흥미진진한 대결에 이어 실력자인 김종국과 지상렬의 대결이 펼쳐지기 전 방송이 마무리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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