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KIA-LG 만난 잠실, 뜨거운 열기…2만5000석 매진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강윤지 기자] KBO리그 최고의 흥행 구단으로 불리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앞두고 좌석이 ‘완판’됐다.

10일 잠실구장에서는 4위 LG와 5위 KIA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린다. 4위로 진출해 1승을 안고 시작하는 LG는 무승부만 해도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다.

이 때문에 지난 9일 열린 미디어데이서 LG는 1차전에 빨리 끝내려 하고, KIA는 승부를 2차전까지 끌고 가겠다는 신경전을 펼치는 동시에 재미있는 경기를 예고했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열리는 10일 잠실구장은 일찌감치 매진이 달성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최고 흥행 카드의 격돌답게 일찌감치 좌석도 매진됐다. 경기를 앞두고 2만5000석의 티켓이 매진됐다. 지난해 처음 치러진 와일드카드 결정전(넥센-SK)은 매진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날 매진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첫 매진. 포스트시즌 258번째 매진. KBO 포스트시즌은 지난해 10월 24일 마산 두산-NC의 플레이오프 5차전부터 7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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