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오는 24일 첫 방송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측은 극중 수애의 연하 아빠 고난길 역을 맡은 김영광의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우사남’은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꼬인 로맨스다.
김영광은 어느 날 갑자기 홍나리의 새 아빠가 된 고난길 역을 맡아 세 살 연상의 딸 홍나리를 향한 남다른 사랑을 그려낸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연상 딸바보’로 변신한 ‘순정 아빠’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맨발의 수애를 번쩍 안아 들고 전력 질주하는 김영광. 놓치지 않겠다는 듯 꽉 잡은 손에서 수애를 향한 걱정과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수애는 눈을 질끈 감고 김영광의 품에 안겨 아련한 눈빛을 보낸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로 유려한 영상미를 선보인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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