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의 2대 감독으로 선임된 김진욱 감독의 취임식이 18일 열린다.
kt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 광화문 소재 kt 스퀘어에서 김 감독의 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 감독 외 김준교 사장, 임종택 단장, 그리고 주장 박경수가 참석한다.
김 감독은 계약기간이 만료된 조범현 감독의 후임으로 kt의 지휘봉을 잡는다. 계약기간은 3년.
김 감독은 2013년 두산 베어스를 한국시리즈까지 이끈 이후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4시즌 만에 현장 복귀다.
김진욱 감독은 3년간 kt 위즈를 이끈다. 사진=MK스포츠 DB 김 감독은 “kt를 명문팀으로 성장시키면서 팬에게 감동을 전해 드릴 수 있는 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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