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3차전 시작은 유강남이었다. LG 포수 유강남이 선체 투런포를 때려냈다.
유강남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선제 투런 포를 때렸다. 양 팀 0의 행진을 깨는 한 방. 그는 4회말 2사 2루 상황서 호투하던 신재영의 2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은 이번 포스트시즌 LG의 첫 홈런이다. LG는 5회초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유강남(사진)이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제 투런 포를 날렸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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