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전력이 V리그 개막전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한국전력은 1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경기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2(25-23, 22-25, 22-25, 25-22, 15-13) 승리를 거뒀다. KB는 우드리스가 혼자 36득점을 쏘았지만, 한전의 바로티(29득점)-서재덕(16득점)-전광인(14득점)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우세했다.
한국전력이 18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서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수원)=김영구 기자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9, 25-14)으로 눌렀다.
현대건설의 황연주는 이날만 19득점을 올리며 개인 통산 4503득점 째를 기록했다. 4500득점 돌파는 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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