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시즌 2승을 거둔 호주 교포 이민지(20)의 세계랭킹이 두 계단 상승했다.
이민지는 25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4.45점을 획득해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지는 지난 23일 중국 하이난섬 젠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78야드)에서 끝난 대회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시즌 2승째를 거머쥐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해림(27·롯데)의 세계랭킹은 껑충 뛰어올랐다. 김해림은 16계단 오른 5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우승효과를 톡톡히 봤다.
김해림은 23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 산길·숲길 코스(파72·6천800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과 공동 1위에 올라 연장전에 돌입한 뒤 1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34점으로 53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10위까지 순위 변동은 없다.
아리야 주타누칸(태국)과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2,3위를 지킨 가운데 렉시 톰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김세영(23·미래에셋),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그 뒤를 이었다. 장하나(24·BC카드), 박성현(23·넵스), 양희영(27·PNS창호)이 차례로 제 자리를 유지했다.
[kjlf20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