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회장-김승영 사장 `드디어 21년만에 통합 우승했어요`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두산베어스가 21년만에 통합우승으로 V5를 달성했다.

두산은 2일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 유희관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양의지의 결승홈런 포함 2타점을 앞세워 8-1 완승을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 4승으로 역대 7번째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두산 박정원 회장과 김승영 사장이 KBO 구본능 총재로 부터 우승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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