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강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강수연은 4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오클럽(파72·6506)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강수연은 에리야 주타누간(태국)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버디 2개에 보기 4개에 그쳤다. 2오버파 74타를 적어낸 리디아 고는 공동 57위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신지은(23·한화)은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함께 공동 3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장하나(24·BC카드)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자리 잡았고 신지애(28·스리본드)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미(28·노부타그룹)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48위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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