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메이저대회 정상을 다퉜던 여성 강자가 UFC 첫 2연승에 성공했다.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는 13일 오전 9시부터 UFC 205가 진행되고 있다. 여성 밴텀급(-61kg) 타이틀전 경험자 리즈 카무치(32·미국)는 파이트 패스 카드 제1경기에 임하여 케이틀린 추케이건(28·미국)를 판정 2-1로 이겼다. ‘파이트 패스’는 UFC 온라인 시청권이다.
UFC 통산 3승 3패가 된 카무치는 자매단체 ‘인빅타 FC’ 2승 및 2013년 UFC에 흡수된 ‘스트라이크포스’ 타이틀전 포함 2승 2패도 있다. 초대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이자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유도 -70kg 동메달리스트 론다 로우지(29·미국)의 1차 방어 제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