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종(55) 제6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수사기관에 소환됐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16일 김종 전 차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다.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과 관련됐다는 의심이 커지자 10월30일 사임한 지 18일 만이다. 긴급체포나 사전구속영장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종 전 차관은 지역 거점 스포츠센터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업 등에서 최순실·장시호와 수상한 관계라는 주장이 나온다.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는 최순실의 이종조카, 즉 동복 언니 최순득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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