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우 겸 탤런트 하지원(38·해와달 엔터테인먼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JTBC는 15일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이 차움병원 및 부속 헬스클럽을 실명이 아닌 SBS 20부작 드라마 ‘시크릿 가든’ 주연 ‘길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길라임은 하지원이 연기한 배역이다.
하지원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댓글이 폭증하고 있다. “원조 길라임 놀라지 마요”, “하지원을 대통령으로”, “길라임은 하나뿐” 등 팬들의 옹호가 쏟아진다.
시크릿 가든은 2010년 11월13일~2011년 1월16일 방영됐다. 최종화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38.6%에 달했다. 하지원은 2010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 포함 4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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