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1일 “한국환경공단이 지난 9월 조직위와 공동 개최한 자원순환 바자 수익금 520만 원을, 동계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이날 오후 (재)평창장학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바자 수익금은 평창올림픽 공식파트너(Tier 1)인 영원아웃도어가 후원한 노스페이스 의류와 용품, 한국환경공단 임직원의 기증물품 등 347점을 판매해 조성됐다.
조직위는 지난해에도 자원순환 바자 수익금 400만 원을 (재)대관령꿈나무장학회에 기부했다.
(재)평창장학회는 지역인재 지원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1990년 8월 설립, 현재까지 2752명에게 16억9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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