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3년차 가수 샤넌이 오디션 서바이벌에 등장, 눈물을 쏟았다.
현역 가수인 샤넌은 지난 27일 방송된 SBS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 등장했다. 지난 2014년 데뷔 후 이미 앨범도 몇 차례 낸 가수이기에 그의 등장부터 많은 관심이 몰렸다.
샤넌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Jason's Song’을 열창했다. 그리고 심사위원 양현석, 유희열에게 합격 판정을 받아냄과 동시에 “귀는 흔들었는데 마음은 못 흔들었다”는 지적도 받았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샤넌에게 “단점을 지적해줬는데 왜 놀라지 않나”고 물었다.
샤넌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 그렇다”고 답했고, 이에 박진영은 “나는 그게 두렵다. 여기서 우리가 지적하는 게 몰랐던 거라면 달라질 확률이 높은데 단점을 지적하는데 안 놀란다. 다 알고 있다는데 왜 계속 왜 저렇게 나이에 안 맞게 부를까 그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다”고 지적을 이어갔다. 박진영은 “이 나이에 이 정도로 노래 잘하는 사람을 거의 못 본 것 같다. 말도 안 되게 잘 불러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 그런데 문제도 노래하는 기계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샤넌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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