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K팝스타’에 등장해 절대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가수 샤넌의 쌍둥이 오빠가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의 주연배우로 연기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마테오 가로네 감독이 그려낸 판타지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에 가수 샤넌의 쌍둥이 오빠들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속 신비롭고 몽환적인 쌍둥이를 연기한 배우 크리스찬과 조나 리스 형제는 괴물의 심장을 먹은 여왕(셀마 헤이엑)의 아들인 엘리아스와 같은 날 운명적으로 시녀의 아들로 태어난 조나 역을 맡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기력과 더불어 훈훈한 비주얼의 쌍둥이 리스 형제가 샤넌과 가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주얼 남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샤넌은 2010년 SBS ‘스타킹’에서 얼굴을 알린 뒤 어머니의 고국인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3년차 실력파 가수로, 지난 27일 SBS ‘K팝스타 시즌6’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샤넌은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쌍둥이 오빠가 세계적인 영화에 캐스팅 됐다. 극 중에서 중요한 캐릭터의 쌍둥이 아들로 나온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쌍둥이 오빠인 크리스찬과 조나 역시 SNS에 샤넌과의 사진을 게시하며 우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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