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한 동갑내기 이보미(28·노부타그룹)와 신지애(28·스리본드), 김하늘(28·하이트진로)이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오픈 출전 자격을 얻었다.
JLPGA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이보미는 올 시즌 총 상금 1억 7586만 9764엔(약 18억 3000만원)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는 상금 순위 5위까지 주어진 US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신지애는 1억 4709만 8013엔(약 15억 3500만원)으로 2위에 올라 역시 US오픈에 나선다. 김하늘은 지난 27일 마감한 시즌 최종전 리코컵 우승으로 상금 2500만엔을 더해 최종 상금 1억 2897만 1119엔(약 13억 5772만원)으로 4위에 올라 이보미, 신지애와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전미정(33·진로재팬)이 8548만 3816엔(약 8억 9200만원)으로 7위에 올랐다. 이지희(37)는 7719만 3148엔(약 8억 600만원)으로 8위에 올랐다. 안선주(29)는 7150만9506엔(약 7억 4600만원)으로 9위에 오르는 등 태극낭자는 상금 ‘톱10’에 6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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