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도…‘탄핵 서명’ 시작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도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국정개입 논란 관련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담화가 29일 청와대에서 있었다.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면서 “국회가 정권 이양방안을 제시하면 이에 따라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회의원 121석의 원내 제2당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발표 직후 의원총회를 열어 탄핵소추안 발의 서명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를 열어 탄핵소추안 발의 서명을 받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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