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 대통령이 거취 관련해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않고 국회에 미룬 모양새가 됨에 따라 분노한 국민들이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물러나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박근혜 대통령 퇴진 온라인 서명운동 온라인 페이지(http://박근혜퇴진.kr/)를 개설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을 농단하고 국가를 수렁에 빠뜨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위한 전 국민의 결의와 뜻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고 개설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도 “국민의 결의와 뜻, 그걸 아직 모르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민의 뜻을 보여주십시오.”라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참여 속도가 현저히 빨라진 것도 눈에 띈다. 현재 1만3000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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