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피해 왜 컸나…커튼·이불·의류 구역 화재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대구광역시 최대규모인 ‘서문시장’의 불길이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다.

화재는 30일 오전 2시에 시작됐다. 제4지구 지하 1층 및 지상 1층이 상당한 타격을 입었고 다른 층으로도 전이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비상대응 제2단계에 돌입했다. 소방차 100여 대와 진화인력 1000여 명, 헬기 등을 동원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소방위 및 소방사가 1명씩 다치는 등 어려워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4지구는 양장·주단·숙녀복·남성복·커튼·이불·양말·한복·티셔츠·운동복·와이셔츠 등 타기 좋은 물품을 취급한다. 화학섬유가 불과 만나 각종 유독가스를 내뿜는 것도 난관이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동윤, 팬 사인회 모금→비밀 연인 영화 제작
나인뮤지스 조가빈, 배우 황민수와 10월 결혼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마이너리그로 강등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