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김현욱이 ‘노총각’에서 탈출한다.
김현욱은 2일 서울 서초구 반포통 세빛섬컨벤션에서 캐나다 교포 출신 8살 연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한국-캐나다를 오가며 사랑을 키운 뒤 약 2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예비신부는 이미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한 상태로, 김현욱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등에서 이를 언급한 바 있다.
김현욱은 2000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도전골든벨’, ‘아침마당’, ‘생생정보통’ 등 대표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얼굴을 알렸다.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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