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시트콤 ‘마음의 소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하의실종 변태 아들부터 무장공비 간첩 아빠까지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코믹 스토리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자아내며 역대급 시트콤의 탄생을 예고했다.
시청률도 반응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마음의 소리’ 첫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기준 6.2%, 전국기준 5.7%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10대와 40대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족 시트콤의 성공적인 부활을 알렸다.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시트콤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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