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우규민 보상선수로 LG에 지명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전천후 자원 최재원이 우규민 보상선수로 LG에 지명됐다. LG는 13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최재원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로 NC에 입단했다. 지난해 FA 박석민 이적 당시 삼성에 보상선수로 지명됐다. 시즌 중후반 좋은 활약을 선보였으나 부상으로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이번에 다시 LG에 보상선수로 지명됐다.

최재원은 통산 196경기 출장해 타율 0.255 6홈런 32타점 19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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