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국회의원 과거 “하늘도 노한 김정은 핵실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정우택(63) 제16대 새누리당 원내대표 겸 4선 국회의원(충북 청주시 상당구)은 ‘2016년 경주지진’과 북한의 연관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하 9월12일 정우택 대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

놀라셨죠…. 저도 생전 경험해보지 않은 지진 여진에 깜짝 놀랐습니다….

내륙지진 중 가장 큰 규모로 12일 저녁 두 차례의 경주에서 일어난 지진이 부산과 서울에서까지 여진을 느낄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득 지진은 자연현상 중의 하나라고 하지만 이번 지진은 지난 9월 9일 북한의 핵실험이 여파가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북한의 이번 핵실험 결과 인공지진이 5.2~5.3 정도로 2차 세계대전 때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폭탄의 최대 80% 위력으로 관측되는 등 북한의 역대 핵실험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세계 각국 전문기관들의 관측·분석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이번 서울에서까지 느낄 정도의 경주 내륙지진이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것은 아닌지 정말 걱정스러운 겁니다.

백두산의 화산도 점점 폭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답니다. 북한 김정은의 무모한 핵실험이 백두산 천지 화산의 폭발, 한반도의 대규모 지진이라는 참혹한 자연재해를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김정은이 제발 하늘을 노하게 하는 짓을 당장 중단하고 남북한 동포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상생공영의 길을 선택하길 간절히 바라는 것이 하늘의 뜻이 아닐까요.

사진=정우택 대표 SNS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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