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의원 “최순실 136회 전액현금…8천만 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은 단골 성형외과에서 백회가 넘는 진료를 모두 가명으로 전액현금 및 비보험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6일 최순실이 자주 진료를 받은 김영재 의원을 방문했다.

최순실은 해당 병원을 모두 136차례 이용하는 동안 한 번도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증언됐다. 모두 현금으로 낸 금액은 8000만 원 규모로 알려졌다.

실명 대신 ‘최보정’이라는 가명으로 진료부에 기재된 것도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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