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박근혜 대통령의 5촌 박용수 죽음에 타살 의혹을 제기한 ‘그것이 알고 싶다’에 국민적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57회에서는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미스터리’라는 제목으로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 사건을 다뤘다. 그동안 자살로 알려졌던 박용수씨의 죽음에 타살이라는 의문을 제기하며 사건 배후에 ‘큰 그림’이 있었을 것이라는 여러 정황들도 포착됐다.
충격적인 내용만큼 국민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날 주제가 알려지자 방송 전부터 뜨거웠던 관심은, 충격적인 방송 내용에 더욱 달아올랐다. 방송 종료 직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는 ‘그알’로 도배되고,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도 방송 관련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영분은 14.9%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 종합 3위에 랭크됐다. 지난 11월 19일 ‘대통령의 시크릿’이 기록한 19.0% 다음으로 올 한 해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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