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박기영이 SNS에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장문으로 남겼다.
박기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 ‘하트다 하트 여왕’으로 실력을 과시했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박기영의 재발견”이라며 오랜만에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박기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다 하트 여왕 박기영 입니다^^ 2주 동안 비밀 지키느라 간질간질 했는데 시원하게 인사 드려요”로 시작되는 긴 글을 게시했다.
그는 “너무 오랫동안 고민하고 망설이다 오른 무대였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오른 순간 아무것도 안 보여서 오직 노래에만 집중하게 됐다. 무대공포가 있지만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편하게, 데뷔 후 처음으로 무대를 즐겨본 것 같다”고 했다. 박기영은 또 “오늘(20일) 자정에 발매하게 되는 저의 6년 만의 새로운 싱글 ‘자연의 법칙’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주의: 신곡 홍보하러 복면가왕 나간 거 절대 네버!!! 아님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주의 멘트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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