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이상민이 내년이면 빚 청산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해 화제다.
이상민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이상민은 2016년 자신의 키워드를 ‘갱생’이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유재석은 “쉬는 시간에 빚이 얼마나 남았느냐고 물었더니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나는 상상초월할 절도로 폭삭 망한 사람이다. 정확한 금액은 69억 8천만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말에는 정리 다 한다. 사실 나는 내가 잘못을 저지른 걸 해결하는 건데, 내가 빚 갚는 것 때문에 포기하고 싶어도 나를 보며 용기를 얻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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