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승부’ 보컬신들 총집합…역대급 라인업 보컬 매직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런 라인업은 없었다. 보컬의 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크리스마스 이브를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미친 가창력을 자랑하며 돈 주고도 볼 수 없는 명품 공연을 선보였다.

불꽃 튀는 노래대결로 연일 화제를 모으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의 '가수대첩-배틀로열 특집’ 2탄이 방송됐다. 레이디스 코드 메인 보컬 소정, 애프터 스쿨과 오렌지 캬라멜 메인 보컬 레이나, 유성은, 테이, 먼데이키즈 이진성, 고유진, 허영생, 마마무 메인 보컬 솔라, 이지혜 등 1탄에 이어 승부를 뛰어넘는 가수들의 멋진 무대가 눈을 뗄 수 없게 하며 한 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는 좋은 선물이 됐다.

오렌지캬라멜 레이나는 레이디스코드 소정과 ‘늦은 후회’로 맞붙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 레이나는 이후 고유진까지 꺾고 승승장구했다. 레이나와 유성은의 역대급 대결도 펼쳐졌다.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두고 겨룬 레이나와 유성은의 무대는 순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전율 돋았다. 그러나 박빙의 대결 끝에 유성은이 승리했고, 유성은은 이어 다음 대결 상대인 허영생, 마마무 솔라, 이지혜, 테이를 차례로 눌렀다.

유성은은 사상 첫 5연승을 내달렸다. 유성은의 연승이 이어지며 김형석 감독도 처음으로 우승했다. 한 점차 승부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쫄깃함도 선사했다. 유성은은 ‘우리 사랑 이대로’로 대결했던 허영승을 7대6으로 1표 차이로 승리했다. 마지막 대결 상대였던 테이 마저 별-나윤권의 ‘안부’를 부른 뒤 7대6의 1표 차이 승부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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